빵이 먹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집 앞에 있는 가까운 파리바게뜨로 향하였죠. 매장안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좋아요!
보시다시피 캄캄한 저녁입니다 ㅋ 파리바게뜨 간판 조명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군요 ㅋ
들어가자마자 폭풍 브레드 쇼핑을 하고 싶었지만.............자제를 하고 구매한것은, 촉촉한 Kids케익(바나나)와 오렌지에이드 입니다.
촉촉한 Kids케익(
1200원)은 요렇게 곰돌이 푸의 친구 티거가 두마리(?) 들어있어요. 제가 Kid는 아니지만...귀여워서 먹어버리고 싶은 마음에 사버렸습니다.
짠! 한손에 들어오죠? 귀여운 티거의 빵입니다. 근데 왜 바나나맛일까요? 티거가 바나나먹는 모습은 못본것 같은데...흠...티거와 바나나라...무슨 상관관계지...?
빵설명을 보고 해답을 찾았습니다!
근데 정말 티거가 바나나를 좋아해서 힘차고 튼튼한거였어!!!!????
무튼...이 빵의 맛은 티거가 좋아한다는 바나나맛과 향이 나는 치즈케익맛입니다.
속이 촉촉하네요~!
같이 먹은 오렌지에이드(
3000원)도 완전 상큼하고 맛있더라구요. 과즙이 씹혀요 정말 ㅋㅋ
근데 난 봤어....아줌마가 오렌지 에이드 만드시는거......진짜 오렌지를 가는게 아니였어....ㅋㅋ
오렌지 퓨레에 사이다 섞어주시는것 같더라구요 ㅋㅋ 모르고 먹었으면 진짜 갈아주시는 줄 알았을텐데 ㅋㅋ 그 정도로 신선한 과즙의 맛을 느꼈어요 ㅋㅋ 이상 파바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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